테시오2 모자가 있어서 그에 맞는 여름 가방이 없어서 찾아보던 중에 마이웨이백을 알게되었는데
세트 제품처럼 너무 찰떡으로 잘 어울려요. 같이 코디했을 때 과하거나 촌스러운 느낌 전혀 없이 부티나고 고급스럽게 예쁘더라고요!ㅎㅎㅎ
들자마자 느껴지는 무게감도 정말 가볍고 시그니처인 동그란 뱀부 핸들이 아주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워요!~
이 뱀부 디테일 덕분에 캐주얼한 룩부터 포멀한 룩까지 전 연령대 누가 들어도 다 소화 가능한 만능 가방인 것 같습니다.
제가 키와 체격이 조금 있는 편이기도 하고, 아직 아이가 어려서 외출할 때 이것저것 다 챙겨 다녀야하는 보부상이라 주니어 사이즈가 딱이었어요.
여기에 크로스 스트랩은 두께감이 도톰하고 안정적이라, 짐을 가득 넣어 가방이 조금 무거워져도 어깨 눌림이나 피로감이 전혀 없더라고요. 손으로 가볍게 토트백처럼 들었다가, 활동적으로 움직일 땐 크로스백으로 멜 수 있어서 실용성까지 완벽합니다.
올여름은 물론 매해 따뜻한 계절이 올 때마다 에릭자비츠는 제 문신템이 될 것 같아요ㅎㅎㅎ
럭셔리하면서도 가볍고 수납 잘 되는 여름 가방 찾으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!
기본 챔프2 모델이랑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가죽 밴드 라인의 고급스러움에 이끌려 결국 테시오2로 결정했습니다. 결과는 완전 만족합니다!
이번 여름휴가 때 아주 문신템이었는데 여행 다닐 때 은근히 모자가 짐이 되잖아요?
뒷부분이 벨크로로 되어 있어서 실내로 들어갈 땐 가방에 툭 걸어둘 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.
피부 타는 걸 워낙 싫어해서 자외선 차단에 예민한 편인데 넓은 챙 덕분에 얼굴은 물론 목부분까지 그늘이 다 가려져서 야외 활동할 때 너무 안심이 되었습니다.
보통 이 정도로 챙이 넓으면 머리가 무겁거나 조이기 마련인데, 에릭자비츠 특유의 가벼움과 탄력성 덕분에 착용감이 정~말 가볍고 편안했어요
무엇보다 로고 플레이가 요란하게 되어있지 않아 유행 타지 않는 클래식한 멋이 있고, 가죽 마감 덕분에 다가오는 봄,가을에도 세련되게 매치할 수 있을 것 같아요!!
오래오래 예쁘게 쓰겠습니다!